생생한 정보 : 생정

강인 음주운전 사건 총 정리 12인조 남자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강인'씨가 또 한번 음주운전으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강인씨는 지난 2009년 10월에 음주운전을 하며 운전자 3명이 탄 택시를 친 후 도망가는 뺑소니 사고로 적발되어 2010년 2월에 벌금 800만원의 명령을 받고 자숙의 시간을 보낸 후 연예계에 복귀했던 전적이 있었는데요. 지난 5월 24일 다시 한번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었습니다. 강인씨는 오전 2시경 술을 마신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운전 하다가 신사동 한 편의점 앞의 가로등을 들이박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이후 11시간 가량 지난 후 경찰서에 나와 조사를 받았기 때문에 위드마크 공식을 적용하여 사고 당시 강인씨의 혈중알콜농도가 면허취소수준인 0.1%를 웃도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