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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귀의 캔디

연애요정, 시베리아허스키, 소공녀세라의 정체




출처 ; 네이버



내 귀의 캔디는 TVN 목요일 11시에 방영합니다!


9월 1일에 장근석, 서장훈에게 새로운 캔디가 찾아왔습니다.


장근석의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


서장훈의 캔디

<소공녀 세라>

인데요.



장근석의 캔디인 시베리아 허스키는 장근석을 당황하게 할만큼 당돌하고 거침없는 발언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뱉어 장근석을 당황하게 했는데요.


장근석이 예상하기로는 센 언니 제시, 박경림 등이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장근석의 캔디가 누구일까?를 두고 인터넷에서는 여러 인물을 두고 의견의 분분한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현실적이고 가능성있는 인물로

장근석의 캔디는 '장도연'을 꼽아봅니다.





서장훈의 캔디인 소공녀 세라는 서장훈에게

"바람이 되어줄게"라며 서장훈을 설레게 했는데요.


그는 소공녀 세라의 말에

"이런 얘기 너무 오랜만에 들어봐. 살면서 내가 이런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나"라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답니다.


또한 소공녀 세라는

"너는 외모도 만점이고, 아마 마음도 그럴 것 같고, 건물도 있고"

라며 위트있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누가봐도 여배우 '윤세아'를 떠오르게 했습니다.

잠깐 보여준 실루엣만으로도 그녀가 윤세아라는걸 의심할 여지는 없는 것 같네요.




물론 이 인물들은 저만의 생각일뿐.

정확한 캔디의 정체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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