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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정유라 독일에 8천억대 자산 차명 보유 첩보 입수 최순실과 그녀의 딸 정유라가 독일에 8천억대의 자산을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어 현재 독일 사정당국이 수사중이라고 합니다. 최순실, 정유라 모녀의 숨겨놓은 재산이 드디어 밝혀지는 순간인데요. 그녀들은 어마무시한 8천억대라는 자산을 어떻게 모았을까요? 21일 법무부 특검팀을 비롯하여 사정당국의 말에 따르면 그녀들은 독일을 포함한 유럽 지역 등에서 '스포츠', '컨설팅', '부동산' 등 500여개의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정황을 포착하여 확인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결론은 = 수 많은 사람의 등골을 빼먹었다. 그 말은 즉슨 국민들의 피땀어린 세금이 이 여자가 호위호식하는데 사용했다. 이거겠죠. 8천억은 무슨... 명품 옷, 명품 가방..